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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sh버전은 손이 많이가서 일단 접기로 했답니다 인코딩 문제로 한글이 입력이 안되어서... 소프트 부족으로 허덕이는 PS3에 드디어 단 샘물 같은 소프트가 발매되었다
이름하여 전장의 발큐리아!!! SEGA가 용과 같이 등장!! 에 이어서 또 하나의 기대 타이틀을 발매해 주었다 환율이 올라 조금 비싼감은 있었으나... 정신을 차리고 보니 어느새 덜컥 구매해 버린... ![]() ![]() ![]() <소감> 첫 플레이에서 받은 인상은 무척이나 단순했다 재.밌.다 단 3마디로 간단하게 정리되는 첫 인상이었다 더욱이 수채화풍의 그래픽은 정말로 한편의 잘 만든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인상을 주는 것이 (물론... 3D 쪽이라 움직임에 약간 어색함이 느껴지는 부분도 있으나...) 너무나도 좋았다 ![]() ![]() ![]() <진행방식> 기본적인 진행방식은 책을 읽어나간다(?)는 분위기이다 즉, 기본적으로 쭉 이벤트가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 책에서 한 시나리오(이벤트)를 결정해서 진행해 나가는 방식을 취한다 딱히 결정한다고 해서 분기가 있는 것은 아니나, 추가되는 서브 이벤트(스토리 상 진행해도 되지 않는)가 또한 재미있다 이러한 시스템이 자동적인 진행을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약간 귀찮은(?) 요소로 작용할 수도 있으나 그렇다고 거부감이 드는 것은 아니다 ![]() 물론 한번 본 이벤트도 다시 볼 수 있다 거의 모든 이벤트는 풀보이스 지원에 주요 이벤트는 모두 애니메이션으로 보여진다 ~아래 스샷은 전차를 처음 얻었을 때의 이벤트~ ![]() ![]() ![]() <전투 시스템> 전투는 시나리오의 중간에 있으며, 보통 1장에 1개의 큰 전투가 포함되어 있다 일단 전투가 시작되면 인터미션으로 그 전투에 대한 설명을 해주며, 승리조건 등을 설명해 준다 ![]() ![]() CP를 이용하여 캐릭터를 움직이는 방식을 취하며, 사람의 경우는 1개의 CP를 소비, 전차의 경우는 2개의 CP를 소비한다 진행에 따라서 지휘자의 ORDER발령이 있는데, 이 경우에도 CP를 소비한다 CP는 캐릭터마다 분산해서 사용할 수도 있으며, 필요에 따라서는 한캐릭터에 몰아서 사용할 수도 있으나, 한 캐릭터에 몰아서 사용할 경우에는 사용할 때 마다 캐릭터의 행동게이지가 줄어든다 ![]() 액션모드로 전환되면서, 해당 캐릭터의 등뒤로 카메라가 이동하게 된다 캐릭터는 움직이는데 액션 게이지를 소비하게 되며, 공격은 한 행동에 한번밖에 할 수 없다 캐릭터를 선택한 순간, 취소가 되지 않기 때문에 선택에 주의를 요한다 ![]() 타겟모드는 여느 FPS와 비슷하게 조준가늠쇠가 나오고 적을 조준하여 쏘는 것인데 FPS처럼 잘 조준한다고 해서 잘 맞는 것도 아니고, 일단 거리에 따라서 명중률이 떨어진다라거나 하는 기본적인 것은 있으나 일정 거리에서의 느낌은 RPG의 난수에 의한 명중율과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는다 엄폐물 근처에서는 위의 스샷과 같이 '숙인다' 라는 커멘드가 뜨며 숙이고 있으면 그만큼 방어율이 올라간다 보기에는 FPS이나 시스템은 확실히 RPG라는 느낌이 매우 강하다 ![]() ![]() 그 옆의 표는 순서대로 지금 조준하는 적이 앞으로 몇 대를 맞아야 죽는가(거리에 따라 달라진다) 현재 한번의 공격으로 모두 몇발을 쏘는가 나머지 3칸은 현재의 무기가 각각 사람, 전차, 범위에 대한 효과를 나타낸다 O : 매우 좋은, X : 거의 효과 없음, △ : 그럭저럭 ![]() 무기에 따라서는 Bullet에 제한이 있는 무기도 있다 전투 시스템에서는 무엇보다 이동 중에 재미(?)를 더하기 위해서 자동 반격시스템이 있는데, 움직이는 중에는 적의 시야에 들어가면 자동으로 사격을 받는다 적도 움직이는 중에는 우리편 시야에 들어올 경우 반격을 받는다 단, 캐릭터의 행동이 끝나거나, 타겟모드에서는 적은 공격을 하지 않는다 ![]() <전체적인 평가> 정말 간만에 SEGA에서 대작을 터트려 주었다 요즘 액션 및 FPS가 쏟아져 나오는 추세에서 S.R.P.G는 나에게 있어 너무나도 즐거운 것이었다 비록 갈수록 난이도가 엄청 올라가는 (한, 두번 반복하면 쉽지만...) 경향도 있지만 할 수록 빠져드는 게임이다 전체적인 평가를 내리자면 9.5 / 10 여담으로 소닉에서 하복엔진을 쓰더니... 좋지 않았었던지 물리엔진 PhyX로 바꿨던 ㅋㅋ 아래 스샷은 짤방~ (플레이 한 사람만 이해 할 수 있는;;;) ![]()
나름 편의를 위해서 text용 방명록을 남겼으나...
폭탄을 맞아서 하루에 스팸글이 100건올라오기에 폐쇠조치를 취함... flash버전도 뚤리면 안될텐데ㅜㅜ 빨리 비밀번호를 추가해서 auto등록을 막아야할 듯...
80년대를 대표하는 작품중의 하나를 꼽으라면 단연 마크로스다
아직까지도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 이 만화를 지금에서야 제대로 보게되었다 첫 느낌은 상당히 좋게 와닿았다 호탕한 포커와 아직 어린 냄새가 나는 주인공 히카루 그리고 활달해 보이는 소녀 린민메이 등의 나름 개성있는 캐릭터들이 있고 그런 개성있는 캐릭터들 사이의 여러 상관관계가 또 하나의 매력이면 매력이랄까 히카루와 민메이 그리고 미사 사이의 사랑의 갈등도 제법 흥미있는 내용이었지만 어떤면에서는 약간 이 민메이와 사이에서 좀 끄는 느낌이 있기도 했다 그런부분은 조금 아쉬움이 남아있다 TV판의 아쉬운 점 중에서 한가지를 더 꼽는다면... 작화붕괴? 미리아의 눈동자가 갑자기 짝짝이가 되는 둥 물론 80년대이기는 하지만... 그 이전에 나온 74년작 겟타로보보다도 작화가 떨어져 보이는건... 나의 착각이려나? 물론 이런 작화문제는 이후 극장판에서 말끔히 해소되었다 극장판의 전개는 TV판과는 스토리가 다르다 나름 극장판은 TV판 이후의 스토리를 그려주기를 바랬건만 OTL 처음부터 시나리오를 재구성해 버린다 이후 마크로스7은 이 극장판을 기준으로 만들어진 듯 하지만 극장판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역시 [사랑 기억하고 있습니까] 이 극장판의 부제이기도 한 [사랑 기억하고 있습니까] 극중 마지막에 린 민메이가 부르는 이 노래는 아직도 애니계의 명작면으로 꼽히는데 실제로 보는 장면도 역시 멋지다 비록 극장판으로 2시간에 압축하여 만들어진 시나리오 이기는 하지만 TV판에 비해서 적극적으로 바뀌는 민메이의 모습이나 여러 전개부분은 나름 TV판의 그 것보다는 훨씬 좋았다고 할까? 약간 아쉬운 부분은 조금더 시나리오가 길었으면 일부 몇몇 장면이 더 살아나지 않을까였다 뭐 이런 아쉬움이야 여느 애니의 극장판에서 거의 느끼는 거지만 말이다 또 하나 아쉬운 점이 있다고 한다면... 나름 맥스와 미리아의 이야기를 기대했건만... 중간에 멋지게 한번 싸우고 나더니 이후에 딱 한번 보여지는 안습을... 그리고 히로인의 대결구도에서 마지막에 미사를 선택하는 것에서... 결국 메인은 미사인가에 기쁨 반 슬픔 반? TV판은 별로 민메이에게 정이 안가는데 극장판에서 확달라진 민메이에 상당히 정이 갔던 것이 슬픔 반의 이유라면 이유다 마크로스에서 특히 극장판에서 나름 핵심요소는 '노래'가 아닐까 한다 작품내에서 린민메이는 영원한 아이돌이자 거의 우상시 되는데 여기서 TV판과 극장판을 살짝 비교해 본다면 역시 TV판보다는 극장판에서의 민메이가 더 인상적이다 TV판은 뭐랄까? 노래를 잘한다 보다는 아이돌 = 키워진 이라는 느낌이 강하고 특히 거의 마지막에 가서는 많이 실망하게 되었다 하지만 극장판은 처음부터 확실하게 가수라는 이미지를 강하게 품으며 특히나 마지막 [사랑 기억하고 있습니까]의 영향이 매우 큰 것 같다 TV판이나 극장판 모두 전쟁의 종결에는 린 민메이가 큰 역할을 하나 상대적으로 그 비중감이 TV판에 비해서 극장판이 훨씬 크다 노래라는 중심소재는 이후에 마크로스7에까지 이어지는데 오히려 개인적으로는 [사랑 기억하고 있습니까]보다는 마크로스7의 노래를 더 좋아하나 이는 어디까지나 취향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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